기사입력 2019.04.04 18:00 / 기사수정 2019.04.04 18:00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장성규 아나운서가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장성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생긴 아나운서는 오상진 선배"라는 문구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커뮤니티서 주목 받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생긴 아나운서'라며 오상진 아나운서가 있다. 해당 게시글에는 "얼굴은 장성규 아닌가", "대한민국 넘버원 얼짱 아나운서는 장성규" 등의 베스트 댓글이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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