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2.23 16:41 / 기사수정 2009.12.23 16:41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23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안컵 제63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여자부 단체전에서 대한항공이 대우증권을 꺾고 대회 3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항공은 여자 단식에서 석하정이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 복식에서 당예서-고소미 조가 대우증권의 이현-남소미 조에 승리를 거두며 우승한데 이어 단체전까지 석권하며 여자부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사진=당예서 (C) 지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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