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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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안양 한라, 15번째 생일 맞던 날

기사입력 2009.12.23 00:14 / 기사수정 2009.12.23 00:14

김경주 기자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22일 안양 한라는 창단 15주년을 맞았다. 국내 최초 아이스하키팀으로 시작한 안양 한라는 IMF 위기에서도 국내 유일의 아이스하키팀으로 남아 명맥을 유지해왔다.

안양 한라는 창단 15주년을 맞아 안양 한라를 거쳐간 OB 선수들을 초청했고, 입장하는 관객에게 떡과 달력을 제공하는 행사를 했다.



▲ 로비에 걸린 창단 15주년을 기념하는 깃발





▲ 역대 안양 한라 선수들의 배번과 이름, 소속년도가 표시된 깃발, 안양 한라의 감독인 심의식 감독과 김성배 코치의 깃발도 함께 걸려 있었다.





▲ 안양 한라가 그동안 수상한 트로피



▲ 경기 전 안양 한라의 OB 선수들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시즌까지 활약했던 김홍익





▲ 배영호 코치(위)와 심의식 감독도 OB 선수로 소개됐다.



▲ 안양 한라의 역사를 빛낸 OB 선수들





▲ OB 선수들과 현역 선수단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안양 한라의 정몽원 구단주 (가운데)가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 '일일 감독' 안양 한라의 정몽원 구단주가 일일 감독으로 나섰다.



▲ '감독? 선수?' 심의식 감독 (오른쪽 위)이 OB 유니폼을 입은 채 선수들을 지휘, 눈길을 끌었다.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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