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2.23 00:14 / 기사수정 2009.12.23 00:14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22일 안양 한라는 창단 15주년을 맞았다. 국내 최초 아이스하키팀으로 시작한 안양 한라는 IMF 위기에서도 국내 유일의 아이스하키팀으로 남아 명맥을 유지해왔다.
안양 한라는 창단 15주년을 맞아 안양 한라를 거쳐간 OB 선수들을 초청했고, 입장하는 관객에게 떡과 달력을 제공하는 행사를 했다.
▲ 로비에 걸린 창단 15주년을 기념하는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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