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03 11:42
[엑스포츠뉴스 황성운 기자] 와이제이엠게임즈는 모바일 3D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삼국지인사이드'를 구글 플레이에 정식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삼국지인사이드'는 위·촉·오나라를 중심으로 한 삼국지 세계관을 국내 정서에 맞게 재해석한 모바일 전략게임. 모바일 최초로 장수제를 도입해 세 국가 중 하나의 세력에 속하는 장수를 선택해 소속 국가의 영지를 하사 받아 관리하며 국가 성장에 이바지하는 게임이다.
특히 출시 전 사전예약 일주일 만에 50만 명을 돌파하고, CBT 기간에 높은 재접속률을 자랑하는 등 기대감을 높인 '삼국지인사이드'는 삼국지 전략 게임 마니아층을 위한 유저간 대규모 '국가전'을 도입해 영토 정복의 쾌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각 장수 별 장대한 스토리 열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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