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들여다보기] 그대 웃어요 - 위기에 몰린 정인

 

'그대 웃어요' 이민정 들여다보기 - 23화 -

[엑스포츠뉴스LIFE=김유석 기자]

지난주 방영된 22화의 마지막, 한세가 술에 취해 현수네 집에 들이닥치면서 정인과 현수의 관계가 밝혀질 위기에 처했다.

13일 방영된 '그대 웃어요' 23화 속 이민정의 역할인 정인에 대해 집중적으로 탐구해보고자 한다.



▲ 한세의 예상치 못한 방문 때문에 힘들어하는 정인. 하지만, 긍정적인 자세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정인의 모습

▲ 현수와의 눈싸움 장면! 극 중 개구리라 놀림당한 정인이의  모습이 잘 나타난다.


▲ 정인과 현수의 제대로 된 첫 키스 장면이 될 뻔한 장면. 왠지 아쉬움이 남는다.^^

▲ 김 비서 때문에 정인과 현수의 관계가 밝혀질 뻔한 장면. 묘한 긴장감을 느낄 수 있었다.

▲ Yes, Sir! 귀여운 정인의 모습. 금자로부터 점수를 따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참으로 귀엽다.

▲ 정인과 현수의 두 번째 빽허그! 빽허그 할 때마다 누군가에게 들키는 것 같다.

과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다음 이야기는 19일 오후 10시 SBS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그대웃어요 방영분 ⓒ 그대 웃어요 방송화면 캡처]

김유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