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29 18:22 / 기사수정 2019.03.29 18:37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이유리가 더욱 어려진 외모를 자랑했다.
이유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 #콜대원 #촬영 #좀이따만나요 #입안가득냠냠"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리는 더욱 어려진 듯한 비주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인형 같은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찹쌀떡 같은 피부로 동안 외모를 뽐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