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29 17:50 / 기사수정 2019.03.29 16:3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정준영 단톡방 새 멤버가 등장해 논란이다.
지난 28일 방송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일명 정준영 단톡방에 승리, 용준형, 최종훈을 비롯해 가수 K, J와 모델 L 등도 포함돼 있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이에 새 멤버가 등장하자 대중의 관심이 높아졌다. 여기에 2016년에 촬영한 JTBC '히트메이커' 촬영 당시 정준영이 독일에서도 성매매를 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자연스레 함께 출연한 멤버들에게 이목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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