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29 09:06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특급 에이스' 샤이니 태민이 일본 첫 아레나 투어에 나선다.
태민은 오는 6월 8일 홋카이도를 시작으로 도쿄, 오사카, 시즈오카, 히로시마, 후쿠오카 등 일본 6개 도시에서 총 14회에 걸쳐 첫 아레나 투어를 펼친다.
이번 투어는 태민이 작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친 ‘TAEMIN Japan 1st TOUR "SIRIUS"(태민 재팬 퍼스트 투어 "시리우스")'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하는 일본 솔로 투어로, 올해는 약 1만명 규모의 아레나 공연장에서 한층 커진 스케일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펼쳐지는 만큼, 또 한번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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