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2.17 17:33 / 기사수정 2009.12.17 17:33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17일 오후 목동 빙상장 지하 링크에서 열린 제8회 협회장배 한국 주니어 U-15 아이스하키리그에서 중동중이 3피리어드 14분 4초에 터진 신동철의 결승골로 광성중에 1-0의 승리를 거뒀다.
뒤이어 열린 경성중과 경희중의 경기에서는 경성중이 2골씩을 터트린 김영훈과 서동현의 활약에 힘입어 김유진이 분전한 경희중에 6-4로 이기고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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