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28 08:33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가수 남태현이 일본에서 ‘2019 SOUTH CLUB LIVE TOUR IN JAPAN - LIVE AGAIN -‘을 개최한다.
남태현은 오는 30일 일본 오사카서 2회 공연을 펼친 후 다음날 도쿄에서 1회 공연까지 총 3회 공연을 갖는다.
이번 일본 공연에서는 남태현 특유의 독보적 감수성이 담긴 곡들을 남태현의 유니크한 목소리로 생생하게 담아낼 것으로 알려지며 더욱 기대를 모은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