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도상우가 근황을 전했다.
도상우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도상우의 다양한 모습이 한 장에 담긴 것으로, 도상우는 산뜻한 미소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도상우는 지난해 11월 마지막 게시물 이후 약 4개월 만에 SNS로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끈다.
한편 도상우는 지난해 방송된 tvN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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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