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2.14 18:12 / 기사수정 2009.12.14 18:12
- 아역 스타의 이름을 붙인 리미티드 에디션 코트 판매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개안수술 비용으로 기부해
[엑스포츠뉴스LIFE =한송희 기자] MBC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아역배우 서신애 양과 영화 '아기와 나', SBS '좋아서'의 최연소 진행자로 이름을 알린 문메이슨, 그리고 '한국의 수리' 정웅인의 딸 정세윤 양은 프리미엄 아동복 브랜드인 '밀크야(Milkya, www.milkya.co.kr)'의 '아이러브캠페인(Eye Love Campaign)' 화보 촬영을 통해 앞이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우 아이들을 위한 자선 캠페인에 참여했다.
밀크야에서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아이러브캠페인을 알리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펼쳐 줄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있다. 응모 대상은 3세에서 12세까지의 아이를 키우고 있는 주부이며, 1달간의 미션 홍보 활동과 자유 홍보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활동 종료 후 최우수 활동자 1인으로 선정되면 30만원 상당의 밀크야 의류상품권을 부상으로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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