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25 17:59 / 기사수정 2019.03.25 18:01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압수수색 당한 박신양이 대산복지원에서 결정적 단서를 발견한다.
25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37~38회에서는 칠전팔기의 아이콘 조들호(박신양 분)의 마지막 카운터펀치가 역대급 쾌감 샤워를 일으킨다.
그간 조들호는 대산복지원과 국일그룹의 비리를 증언할 중요 인물인 이재룡(김명국)의 독살과 팀원 최재혁(최대성)의 모함 그리고 불법 해킹의 누명으로 인한 압수수색까지 최대 위기를 맞이했다. 더 이상 이자경(고현정)과 싸울 무기가 없어진 것.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상황 속 조들호가 대산복지원을 찾은 사연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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