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연중' 오늘(22일) 결방…볼리비아와 축구 평가전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연예가중계'와 '왼손잡이 아내'가 결방한다.

22일 KBS 2TV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50분부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 vs 볼리비아'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에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를 비롯해 '꿀잼퀴즈방', '연예가중계'는 전파를 타지 않는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볼리비아를 상대로 어떤 결과를 낼지 주목된다. 손흥민, 황의조 등과 함께 '젊은 피' 이강인 백승호가 합류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강인은 한국 축구 A대표팀에 역대 최연소 7번째로 발탁됐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왼손잡이 아내 포스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