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22 12:12 / 기사수정 2019.03.22 12:1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조복래가 '예수보다 낯선'으로 예수 역할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22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예수보다 낯선'(감독 여균동)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조복래는 "시나리오를 처음 받았을때 이야기 자체가 쉽고 재밌고 흥미로운 부분들이 있었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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