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2일 오후 서울 합정동 모처에서 YG엔터테인먼트 주주총회가 열렸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엔터)는 제2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4명의 이사를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의 친동생인 양민석 YG엔터 및 YG플러스 대표이사와 최성준 YG엔터 사업기획본부장에 대한 사내이사에 대한 재선임, 탕 샤오밍(Tang Xiaoming) 사외이사 재선임, 조영봉 이엔캐스트 부사장 사외이사 신규 선임에 대한 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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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