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한채아가 엽기적인 모습에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한채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 받고, 축하도 받고.. 평생 웃겨줄게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음식점으로 보이는 곳에서 꽃다발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오는 24일 생일에 앞서 생일 파티를 연 것으로 보인다. 한채아는 오똑한 콧대를 드러내며 넘치는 청순미를 드러냈다. 특히 출산 이후 더욱 예뻐진 근황으로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선사했다.
앞서 한채아는 지난 2018년 5월 前 축구 국가대표 감독 차범근 둘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 10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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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