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19 14:31 / 기사수정 2019.03.19 14:31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LOONA) 멤버 올리비아 혜가 연습생 기간이 하루라고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이달의 소녀가 출연했다.
이날 지석진은 "제일 먼저 합류한 멤버와 마지막으로 합류한 멤버는 누구냐"고 물었다. 이에 현진이 손을 들며 "내가 제일 먼저 합류했고, 올리비아 혜가 마지막에 합류했다"고 답했다. 이를 듣던 올리비아 혜는 "난 연습생을 딱 하루 했다. 하루 연습하고 데뷔했다. TV에서 현진을 봤었는데 같이 데뷔해서 기분이 신기했다"며 남다른 데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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