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18 13:23 / 기사수정 2019.03.18 13:2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조한철이 '로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8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로망'(감독 이창근)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조한철은 '로망'에서 이순재-정영숙의 아들 진수로 분했다. 조한철은 "스탠다드한 인물이다. 그래서 더 공감할 수 있는거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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