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16 16:04 / 기사수정 2019.03.16 16:0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유하나가 악플에 대한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유하나는 16일 자신의 SNS에 흑백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유하나는 "저는 지금 임신 5개월차입니다. 뱃속아이와 일곱살인 아이가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욕을 먹을 이유가 없습니다"라며 "가족들과 상의한끝에, 지나친 욕설과 공격적인 이야기들은 법적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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