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16 08:20 / 기사수정 2019.03.16 08:2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전현무-한혜진이 없는 '나 혼자 산다'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11.9%(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13.5%)보다 1.6%P 하락한 수치다.
전현무와 한혜진의 공백 이후 첫 녹화였다. 최근 결별한 두 사람이 당분간 출연하지 않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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