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15 23:49 / 기사수정 2019.03.15 23:50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임수향이 힌트 상자를 여는데 성공했다.
15일 방송된 SBS '미추리 8-1000 시즌2'에는 그룹 에이핑크(Apink) 멤버 손나은이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임수향은 자신이 뽑은 힌트 도구 '설기의 편지'를 들고 숙소 주변을 돌아다녔다. 편지가 파랑색이라 파란 물건만 찾아 다니던 임수향은 한 상자를 발견했고, 편지를 이용해 자물쇠를 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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