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15 17:30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크러쉬가 1THE9(원더나인)의 데뷔앨범 프로듀싱을 맡고 극비리에 녹음을 마쳤다.
원더나인은 15일 오후 9시25분 공식 사이트를 통해 크러쉬가 프로듀싱을 맡은 곡 ‘DOMINO’의 녹음 현장 스틸 컷을 선보인다.
크러쉬는 대중적인 음악으로 음원 공개와 동시에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강자임을 입증시키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음악색깔을 보여주고 있는 크러쉬는 최초로 아이돌의 프로듀싱을 맡으며 어떤 색깔의 음악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크러쉬는 '언더나인틴' 방송 당시 보컬 디렉터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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