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15 15:45 / 기사수정 2019.03.15 15:4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유재명이 첫 주연 드라마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15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tvN '자백'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유재명은 "전직형사 역할로 집념과 뚝심의 사나이다. 자부심도 있다.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서 열심히 한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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