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14 11:44 / 기사수정 2019.04.10 11:27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불륜 논란에 휩싸인 그룹 모닝구무스메 前멤버 고토 마키가 사과문을 게재했다.
고토 마키는 13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불륜 논란과 관련해 사과했다.
앞서 고토 마키의 남편은 아내의 불륜 상대를 대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고토 마키는 내연 남성과 SNS를 주고 받는 것은 물론, 심지어 내연남이 숙박하고 있는 호텔에 숙박하며 성관계를 가진 것.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