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14 09:33 / 기사수정 2019.03.14 09:36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김병철이 윤세아와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한다.
14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는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남궁민, 김병철, 최원영을 비롯해 권나라와 이다인, 스페셜 MC 라이관린이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병철은 드라마가 종영한 이후에도 극중 아내 윤세아와의 끝나지 않은 인연을 공개했다. 김병철과 윤세아는 사이가 유난히 돈독해 '썸을 타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 김병철은 "윤세아에게 전화로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 준 적이 있다"고 말해 현장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김병철은 윤세아에게 들려준 생일 축하 노래를 현장에서 직접 선보였다고 해 그 전말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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