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14 07:10 / 기사수정 2019.03.14 01:0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김수미의 '수미네 반찬'을 향한 무한 애정이 공개됐다.
13일 방송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의 절친한 후배 윤다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봄을 맞아 도다리 쑥국, 달래전 등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윤다훈은 "김수미가 너무 보고 싶었다"라며 포옹했다. 김수미 역시 "너 온다고 해서 돈 좀 썼다"라고 요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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