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12 16:54 / 기사수정 2019.03.12 16:56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정연이 팬들에게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정연은 12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미세먼지 조심!"이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셀카를 업로드했다.
사진 속 정연은 차콜색 후드티를 입고 포니테일 머리를 한 채 입술을 쭉 내밀고 있다. 뚱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는 찹쌀떡 피부와 초롱초롱한 눈을 자랑하며 완성형 미모를 뽐냈다. 특히 연한 갈색의 눈동자가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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