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11 12:01 / 기사수정 2019.03.11 12:0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설경구가 '우상'으로 만난 선배 한석규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1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우상'(감독 이수진) 인터뷰가 진행됐다.
'우상'에서 한석규와 설경구는 20년만에 첫 호흡을 맞췄다. 앞서 설경구는 한석규를 "어린시절 나의 우상"이라고 밝힌 바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