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11 10:57 / 기사수정 2019.03.11 11:00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래퍼 스윙스가 자신을 언급한 웹드라마 제작진에게 일침을 날렸다.
지난 8일 유튜브 OG티비 채널에는 '스윙스가 생각하는 "본인을 안 좋게 묘사한 tvN 웹드라마에 대해서"라는 제목의 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스윙스는 "지금 DM(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이메일 등 팬들이나 함께 일하는 분들이 나한테 '화가 난다'며 이야기 하는게 있다. 화가 나는 이유는 며칠 전 한 웹드라마에서 나를 묘사한 듯한 캐릭터가 클럽에서 여자에게 '돈가스 좋아하세요?'하며 만지작 거렸기 때문에"라며 입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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