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1.28 02:47 / 기사수정 2009.11.28 02:47
[엑스포츠뉴스=센트럴시티, 변성재 기자] 27일 금요일 저녁 7시 서울 반포구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 홀에서 국내 메이저 격투단체의 선두주자인 '더 칸'이 약 1년 8개월 만에 부활했다.
이번 더 칸의 '2대 여신'으로는 국내 격투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송이나가 라운딩 모델로 선정되어 링 위를 화려하게 수 놓았다.
이 밖에도 국내 정상급 탑 레이싱 모델이 참가해 장내를 찾은 남성 격투 팬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라운딩하는 송이나 (C)엑스포츠뉴스 변광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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