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08 23:2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고등래퍼3' 송민재가 1위에 올랐다.
8일 방송한 Mnet '고등래퍼3'에서는 지난회에 이어 팀 대표 선발전이 진행됐다.
이날 이영지 팀의 최민홍, 송민재, 최진성 등이 무대를 선보였다. 막내 최민홍은 나이에 맞지 않는 안정적인 랩을 선보였다. 키드밀리는 "나는 저 나이에 저렇게 절대 못했다"라고 감탄했다. 그는 157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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