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08 22:32 / 기사수정 2019.03.08 22:33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이현우와 노브레인이 감미롭지만 악동적인 신선한 컬래버 무대를 선보였다.
8일 방송된 KBS 2TV '더 히트'에는 그룹 여자친구(GFRIEND), 노사연, 이현우, 이현, 김조한, 노브레인(Nobrain)이 출연했다.
앞서 이현우는 노브레인과 매시업 파트너가 되자마자 "노래 스타일도 그렇고 보컬 색깔도 너무 다르다"며 걱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예전에 록 밴드를 한 적 있다. 내심 노브레인과 되길 바란 부분도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두 팀은 서로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며 편곡을 시작, 열심히 연습을 하며 무대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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