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08 20:47 / 기사수정 2019.03.08 20:48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F(x)(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세계 여성의 날'을 언급했다.
설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세계여성의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초록색 니트와 크림색 티를 겹쳐 있고 턱을 괴고 있다. 지인과 함께 핸드폰을 내려다보고 있는 설리는 옅은 화장기에도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한다. 특히 찹쌀떡 같은 피부를 뽐내며 빛나는 비주얼을 자아냈다. 그는 8일 맞이한 '세계 여성의 날'을 언급하며 얼굴만큼 예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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