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03 11:59 / 기사수정 2019.03.03 13:19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할리우드에서 활약중인 배우 이기홍과 '할리우드에서 아침을'의 박정수, 김보연, 박준금이 만난다.
3일 방송하는 tvN '할리우드에서 아침을'에는 영화 '메이즈 러너'의 주인공 이기홍이 출연, 박정수, 김보연, 박준금과 만나 대화를 나눈다.
이기홍은 청춘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걱정을 그도 갖고 있었던 것. 이에 박준금은 인생 선배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전하기도. 과연 이기홍이 “언제나 그 말을 떠올리겠다”고 할 만큼 인상적이었던 박준금의 조언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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