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01 13:43 / 기사수정 2019.03.01 13:4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양세형이 안영미에게 충격적인 독설을 날려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일 방송되는 JTBC '해볼라고' 5회에서는 카카오의 면접을 앞두고 스킬 향상을 위한 토론 배틀이 벌어진다.
최근 진행된 ‘해볼라고’의 녹화에서 여섯 멤버들은 ‘모바일 메신저가 없던 시절이 더 좋았다 vs 아니다’를 두고 격렬한 토론을 나눴다. 특히 ‘무논리’의 대표자 양세형과 안영미는 서로 반대되는 의견으로 팽팽한 기 싸움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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