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26 14:52 / 기사수정 2019.02.26 14:5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빙의' 최도훈 감독이 캐스팅 비하인드를 밝혔다.
26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에서 OCN '빙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빙의'에서는 송새벽과 고준희가 상대역으로 만났다. 새로운 조합에 이목이 집중됐다. 최도훈 감독은 "이 드라마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게 뻔하지 않았으면 했다"라고 말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