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효민이 다채로운 매력으로 대중을 찾아가고 있다.
효민은 지난 20일 세 번째 미니앨범 ‘Allure(얼루어)’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렬한 레드 컬러를 앞세운 타이틀곡 ‘입꼬리(Allure)’를 통해 보다 매혹적이고 성숙한 매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있는 효민은 코스메틱 브랜드의 론칭 전 과정에 참여했다.
브랜드 뮤즈인 효민이 브랜드 네이밍부터 상품 기획, 제품 제형, 패키지 디자인 등 전 개발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신만의 영감을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에 효민은 “방송 활동을 하면서 수없이 많은 화장품들을 만났지만, 나에게 꼭 맞는 화장품을 찾고 싶다는 생각에 브랜드 런칭을 계획하게 됐다”며 “화장품의 본질을 알고 공유 하고 싶었고, 나만의 화장품을 예쁘고 멋있게 만들어 보고 싶어 제 라이프 스타일에서 받은 영감을 토대로 상품 기획 및 개발에 참여했다”고 브랜드 론칭 소감을 전했다.
효민은 지난 20일 새 미니앨범 ‘Allure(얼루어)’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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