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방송인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고된 육아 현실을 고백했다.
문정원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가 그리운 날이지만 현실은 아이들과 뮤지컬보고 키카(키즈카페)행"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문정원은 차량 안에서 흰 맨투맨에 물방울 무늬 스카프를 매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불구하고 진한 이목구비를 보여주며 걸그룹 뺨치는 미모를 자랑했다.
앞서 문정원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아름지기에서 열린 글로벌 뷰티 브랜드 새 컬렉션 런칭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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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