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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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희진-츄 '꽃보다 화사한 3人3色 소녀들의 매력'[엑's HD화보]

기사입력 2019.02.23 18:09 / 기사수정 2022.04.16 18:14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지난 19일 오후 서울 연남동 한 파티룸에서 진행된 엑스포츠뉴스의 인터뷰 ‘비주얼가이드’에 앞서 이달의 소녀 희진, 진솔, 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희진 '이달의 소녀 비주얼 센터'


희진 '봄을 부르는 미모'


희진 '꽃보다 화사한 미소'


희진 '누가 꽃인지 구분이 안가네'


희진 '한 폭의 그림'


희진 '나비도 꽃으로 착각할듯'


희진 '센터 미모의 한 획'


진솔 '이달의 소녀의 금발 담당'


진솔 '예사롭지 않은 눈빛'


진솔 '카리스마'


진솔 '다이어트 하고 리즈 경신'


진솔 '화력한 이목구비'


진솔 '몽환적인 분위기'


진솔 '분위기 미인이 여기 있네'


츄 '이달의 소녀의 과즙 소녀'


츄 '빨려 들어갈 것 같은 입동굴'


츄 '동글동글 귀요미'


츄 '과즙이 뚝뚝'


츄 '여친짤 저장'


츄 '궂은 날씨에도 미모는 맑음'


츄 '누가 꽃이게?'


'세 명의 소녀와 심쿵 눈맞춤'


'심쿵주의'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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