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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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X박정민 '사바하',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극한직업' 1500만 목전 [무비:스코어]

기사입력 2019.02.22 09:44 / 기사수정 2019.02.22 09:44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영화 '사바하'(감독 장재현)이 박스오피스 1위를 사수했다.

22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사바하'는 지난 21일 14만4992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33만6682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첫날 1위에 이어 이틀째 정상을 차지하며 흥행 예열을 마쳤다. 이어서 '극한직업'은 8만2358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1493만9073명을 기록했다. 곧 1500만 돌파를 앞두고 있어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외에도 7만7607명(누적 110만6231명)의 '증인'이 3위에 올랐다.

한편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 분)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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