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22 09:30 / 기사수정 2019.02.22 09:3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故이은주가 세상을 떠난지 14년이 흘렀다.
이은주는 지난 2005년 2월 22일 만 25세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비극적인 선택에 너무 일찍 떠난 별이 됐다.
1997년 KBS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한 이은주는 드라마 '불새', 영화 '번지 점프를 하다', '오! 수정', '연애소설' 등에 출연하며 전성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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