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21 08:36 / 기사수정 2019.02.21 09:3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영화 '사바하'(감독 장재현)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영화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 분)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강렬한 서스펜스와 탄탄한 전개 그리고 세대별 실력파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로 개봉과 동시에 뜨거운 호평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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