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21 07:30 / 기사수정 2019.02.21 07:3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영화 '사바하'(감독 장재현)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1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0일 개봉한 '사바하'는 18만3934명(누적관객수 19만1107명)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서 장기 흥행중인 '극한직업'이 9만1793명(누적 1485만6724명)으로 2위, 100만 관객을 돌파한 '증인'이 8만765명(누적 102만8587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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