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20 11:44 / 기사수정 2019.02.20 11:4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한석규가 후배 천우희를 극찬했다.
2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우상'(감독 이수진)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우상'에서는 한석규, 설경구, 천우희가 첫 호흡을 맞췄다. 이날 설경구와 천우희는 자신의 우상으로 '연기'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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