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비디오스타' 신우가 군 입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정월대보름 특집 깨물어 주고 싶은 인간 부럼' 편으로 꾸며져 B1A4 신우, 빅스타 필독, 배우 병헌, 박선호가 출연했다.
지난 1월 22일에 현역으로 입대한 신우가 군 입대 전 참여했던 녹화가 전파를 탔다. '비스' 출연이 두 번째인 신우는 "공찬이랑 나왔을 때 좋은 기억들이 많아서 다시 찾아왔다"고 전했다.
이어 군 입대를 앞둔 소감에 대해 "하루하루가 너무 금쪽같다. 이 시간이 너무 소중해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술도 가끔 하고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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