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19 09:12 / 기사수정 2019.02.19 09:32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이덕화가 '라디오스타'를 찾아 자신의 가발의 역사를 밝힌다. 그는 자신의 전담 가발팀이 있다는 사실을 공개하고 파마가 꿈이었다며 귀엽고 솔직한 아재미를 뿜어내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이덕화, 강민경, 강유미, 유민상 네 명의 연예인 유튜버가 출연하는 '구독 좋아요 부탁해요'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덕화는 최근 유튜브 채널 '덕화TV'를 오픈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유튜브 신생아인 그는 1인 크리에이터로 '라디오스타'에 출연하게 된 것과 관련해 영광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덕화는 또한 낚시 방송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로 인해 젊은 사람들이 진짜 자신을 어부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나 속상해"라며 애교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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