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18 11:37 / 기사수정 2019.02.18 11:3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썬키스 패밀리' 윤보라가 부모님을 위한 효도를 이야기했다.
18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썬키스 패밀리'(감독 김지혜)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윤보라는 '썬키스 패밀리'로 데뷔 첫 영화에 도전하게 됐다. 그는 "드라마만 해봐서 환경이나 분위기를 아예 몰랐다. 첫 영화인데 좋은 분들과 함께해서 영광이다. 영화에 대한 생각이 좋게 자리 잡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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