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18 08:23 / 기사수정 2019.02.18 08:2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영화 '사바하'(감독 장재현)가 19일 CGV 스타★라이브톡과 20일 롯데시네마 츄잉챗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영화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 분)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사바하'가 19일 오후 7시 30분 CGV 스타★라이브톡을 개최, 전국 17개 극장에서 생중계를 통해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이번 CGV 스타★라이브톡은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이며 현장에서 주연 배우들과 감독을 만날 수 있는 CGV 영등포를 비롯해 전국 CGV 17개 극장(강변, 광주터미널, 구로, 대구, 대전, 동수원, 목동, 서면, 소풍, 압구정, 오리, 왕십리, 인천, 일산, 천안펜타포트, 춘천)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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