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15 10:18 / 기사수정 2019.02.15 10:23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에프엑스(f(x)) 출신 설리가 인간 복숭아 면모를 뽐냈다.
설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분홍색 배경의 광고 촬영장에서 반묶음 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반묶음을 하고 밝은 웃음을 짓고 있는 그의 모습에서 우아함이 느껴진다. 이어 안경을 쓰고 무표정을 지으며 시크함을 드러내다가도 개구진 웃음을 지으며 과즙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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